본문 바로가기
Kids and Health

간접흡연(second-hand smoke)의 위험성 1

by mk in us 2010. 1. 31.

간접흡연 정확히 얼마나 아이에게 위험한가?

 

대부분 사람은 담배에 불을 붙이고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사람의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안다. 반면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냄새를 맡는 것을 불쾌해하지만, 간접흡연도 건강을 위협한다는 생각까지는 못할 때가 잦다.  

 

유독성 화학 물질이 많은 간접흡연은 많은 건강의 문제의 원인이 되며, 심장 질환, , 유아 돌연사 증후군과 같은 건강 문제를 가져온다고 한다. 이번 달에 새로 발표된 연구는 간접흡연이, 특히 아이의 건강에 미치는 악역향의 증거가 나날이 확실해져 가고 있음을 본다.

 

CT 촬영을 사용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유년기를 흡연자와 같이 보낸 사람의 허파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허파에 비하면 훨씬 많은 훼손이 되어 있었다. 이런 결과는 자라는 아이의 허파에 간접흡연이 미치는 영향이 년을 간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아이의 초기 유년기는 아이의 허파가 자라는 아주 중요한 시기다.

시기에 아이가 염증이나 독소에 노출되면, 발달하는 허파에 장기간 동안 악영향을 줌으로, 우리는 자라는 아이의 훼손당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특히 유년기 초기에 아이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만약에 부모가 흡연자라면, 어떻게 아이를 간접흡연으로부터 아이의 허파를 보호할 있을까?

 

1.       우선, 담배를 끊는 것은 본인과 아이에게도 유익하다.

니코틴은 중독성이 있어 담배를 끊기 어렵지만, 도움을 받을 있는 많은 프로그램과 상품들이 나와 있다.  가정의와 상의하면 도움을 받을 있다.

 

2.       담배를 끊을 없다면, 항상 밖에서 담배를 피운다.

 

3.       담배 피울 때만 입는 옷을 입던가, 흡연 후에는 옷을 갈아입는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독소는 옷과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는 것이 힘든 알기 때문에, 우리는 친구와 가족 흡연자에게 힘이 주어야 하지만,

담배 피우는 것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건강,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로렌스 뢰인, MD

 

출처: Ziggity Zoom

관련글: 간접흡연의 위험성 2
            간접흡연의 위험성 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