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ler Moral Development -- powered by eHow.com
오늘은 영아들의 도덕적 발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영아는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발달합니다. 그래서 한 의문점이 있다면 “영아가 옳고 그른 것을 이해하는 데 어떤 것이 적합하며, 또 무엇을 허용하고 어떤 행동을 허용해서는 안 되는가?”라는 것일 겁니다.
이 시기의 아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훈련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는 것 일 겁니다. 영아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다른 독립체라는 것을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하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아이를 때리면 다른 아이가 나를 때렸을 때 아픈 것처럼 내가 때린 아이도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렸으면, 영아에게 “안돼(하지 마) 때리면 아프지.”라고 설명하고 아이를 이런 상황에서 데리고 나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긴 설명은 아이들이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짧고 간단하게 하셔야 합니다. (no, that hurts)
아이를 타임-아웃 시키는 방법도 잘 사용만 하면 실은 좋은 방법입니다. 영아들은 주의 지속 시간이 길지가 않기 때문에 타임-아웃 기간은 한 살짜리는 1분, 두 살짜리는 2분이면 됩니다. 이 아이들은 2분이 지나면 왜 타임-아웃을 하는지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길지 않게 해야 합니다.
타임-아웃 하는 장소도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아가 일어나서 가버리면 데려다 다시 앉혀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타임-아웃 하는 목적을 없어지니까요. 아이를 의자에 묶어둔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방법의 사용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아이가 몇 분 정도는 앉아 있어야 아이가 한 행동이 용납되는 행동이 아님을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몇 가지 영아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찻길에 뛰어들어 가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동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익숙해지기까지는 계속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가르치는 것은 즉시로, 그리고 직접적이어야 합니다. (예:No, you stay when I ask you to stay: 안돼, 엄마가 여기 있으라면 있어야지) 그리고 아이가 있어야 하는 곳으로 즉시 데리고 오고 얼마나 위험하고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영아가 알아듣고 배우기까지는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교육을 시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기는 영아가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엄마들은) 다른 아이와 같이(장난감 등을) 같이 서로 나누고 잘 노는 것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개념이 이 시기의 어린에게는 생소한 개념입니다. “이건 내 것이야.” “왜 딴 사람에게 주나”: 라고 생각을 하지요.
아이가 뺏어 온 장난감을 돌려주게 하고 서로 같이 갖고 노는 것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의 장난감을 돌려 받게 해서(물론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은 상태로)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이 자기에게 도로 돌아온다는 것을 배우게 해줍니다.
그래서 (부모가)영아의 도덕적인 발달을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때리지 않는 것, 장난감과 놀잇감을 다른 아이들과 공유하는 것, 그리고 찻길로 뛰어들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복잡한 훈련은 아이가 좀 더 커야 하지만, 이 세 가지만 배우면 이 시기에는 많은 것을 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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