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1 엄마 표 영어 교육 7 이번 글은 나만이 꿈꾸는 가상적인 바램에 불과할 수도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꿈과 기대가 이런 상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슬며시 엄마 표 영어 교육을 하는 엄마들의 공감을 기대해 본다. 나는 사회가 영어 교육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교육 기관마다 영어 교육론과 방법론이 달라지는 것을 기대하면서 영어 교육의 개선과 혁신을 외치는 사람은 아니다. 내게는 그저 아이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각기 타고난 재능은 다르지만 어떤 교육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활짝 피고 가진 잠재력 이상을 발휘하기도 하고 피기도 전에 지고 말아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한국에서 엄마 표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만이라도 영어 교육에 대한 큰 사진을 보고 영어라는 언어의 본질을 바로 인식한다면. 좀.. 201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