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Video)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By Judith Viorst; Illustrated by Ray Cruz

1972, Picture Book 32 pages

 Read Aloud: 4-6 Read Alone: 6-8

 

“I went to sleep with gum in my mouth and now there's gum in my hair and when I got out of bed this morning I tripped on the skateboard and by mistake I dropped my sweater in the sink while the water was running and I could tell it was going to be a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Characters ( 인물) 는 작가인 Viorst 의 세 아들 이름을 딴  Alexander와 그의 두 형인, Anthony와  Nicholas다. 그리고 이 책은 저자의 세 아들에 관한 이야기에 근거한 책이다.

 

이야기의 구성은 간단하다. 아이의 삶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는 각도에서 보았으며 이야기는 어린 소년의 관점에서 대화식으로 전개된다.

 

책 표지에 그려진 데로 뻗친 머리에 뭔가 불만이 가득한 심통스런 표정의 소년인 Alexander 의 어느 불만스럽던 날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잠자기 전에 씹고 있던 껌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의 머리에 떡칠 되어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밖에도 선생님이 그가 그린 투명한 성을 안 좋아한 일, 요요를 잃어 버린 일, 디저트가 빠진 그의 도시락, 충치가 생긴 일, TV 에서 본 키싱, 기차 그림이 있는 잠옷을 입어야 한일 등이 있다. 주인공인 Alexander 는 매 사건마다 주위의 모든 이에게 호주로 이사 가고 싶다는 것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엄마는 모두에게 이런 안 좋은 날들이 있으며 또 호주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가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2007년에는 Kennedy Center와 손을 잡고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미국 전역에서 공연되기도 하였다.

 

후편으로는 Alexander Who Used to Be Rich Last Sunday, Alexander, Who’s Not(Do you hear me? I Mean it!) Going to Move 가 있다.

  
작가인 Judith Viorist가 직접 읽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