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line
By Ludwig Bemelmans
Picture Book – Caldecott Honor Book
Read-Aloud 4-6 Read Alone: 6-8
“In an old house in
That was covered with vines
Lived twelve little girls
In two straight lines.
They left the house at
In two
The smallest one was MADELINE.”
이 책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다. 저자는 여주인공인 메달라인의 씩씩함과, 메달라인의 선생님인 미스 클레벨 그리고 학교 친구들의 메달라인을 향한 관심과 아끼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상쾌한 rhyme 이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며 그림 또한 아이의 관심을 끌고도 남는다.
아이들은 이책에 금방 친근감을 갖는다. 어쩌면 12명의 여자 아이들이 두 줄로 나란히 걷고, 먹으며, 자기까지 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있다.
그러나 예측되는 매일 일상이지루해지기 전에 Madeline이 출현한다.
Madeline은 아주 조그마한 아이지만 아주 용감무쌍하며 또 겨울을 좋아한다.
어느날 밤 이렇게 씩씩한 Madeline 이 눈물을 보이니 분명 무슨일이 있는 것 같다.
독자들이 그 이유가 맹장염 인 것을 알게 될 무렵에는 걱정도 되는 반면 아픈 아이가
받는 관심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저자는 아주 잘 켑쳐한 것을 알게된다.
Rhyme 으로 쓰여 졌고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아이들 대부분이 보딩스쿨을 다니지 않고 왜 수녀인 미스 클레벨이 베일을 쓰는지 몰라도 Madeline의 배짱과 용기는 누구나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항상 예측할 수 있는 안정된 일상을 좋아하지만 어쩌다 Madeline 스타일의 모험과 재미도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TIP: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라 girl들만 읽는 책이 아닙니다. boy들도 아주 재미있어하는 책이니 boy를 두신 분들은 이 책을 제쳐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Summary:
12명의 여자 아이들이 담장이 덮인 집에서 살며 어디든지 두 줄로 나란히 서서간다.
가장 키가 작은 Madeline은 사자나 쥐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들의 일상이 깨지는 일이 생기고 만다. 밤 늦게 병원에 실려간 Madeline이 맹장 수술을 하게되었기 때문이다. 수술 후 미스 클레벨이 나머지 아이들을 데리고 Madeline을 방문한다. 친구들로 부터 꽃과 많은 선물을 받은 Madeline은 그러나수술 자국을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스토리는 “boohoo, 우리도 맹장 수술하고 싶어!” 하는 다른 아이들이 외쳐되는 것으로 끝이난다.
저자의 다를 책들:
Madeline's Christmas
Madeline and the Gypsies
Madeline in London
Madeline and the Bad Hat
Madeline's Rescue
Mad About Madeline
Unit Study Idea
이 책을 이용해 프랑스에 관한 공부, 파리에 관해서, 책에서 그림으로 소개되는 파리의
명물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rhymes 에 관해서도 어떤 종류의
rhymes 가 있는지도 배우고 시를 읽으면서 rhyming words 도 찾아내고 또 rhymes 사용하여
시를 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Links
아래 links 를 참조하셔서 Madeline 책을 인죠이하시기 바랍니다.
Top picks for children's books on France
The Family Under the Bridge (Car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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