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있으면 Thanksgiving Day(November 22)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추수감사절 책들을 소개합니다.
이 동화책들은 모든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보다는 문화적 측면과 미국 가정의 풍습을 중심으로 한 책들입니다. 물론 Squanto와 Three Young Pilgrims와 같은 책은 역사적 사실의 일부에 초점을 두기도 했구요.
아래 책들은 어린 아이들 순서로 나열 했습니다.
This First Thanksgiving Day: A counting Story
by Laura Krauss Melmed
Ages 4 and up
라임이 신난다. 숫자 세기에 중점을 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추수감사절 책이다.
10 Fat Turkeys
by Tony Johnston
illustrated by Rich Deas
Ages 3 and Up
추수감사절 이야기는 아니나 터키를 주제로 한 숫자 거꾸로 세는 코믹한 라임으로 쓰였다.
by julie markes
illustrated by doris barrette
추수감사절에 흔히 보는 광경이다. 가족이 함께 모여 분주히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 이야기다.
감사를 라임으로 잘 표현했다.
“At Grandma’s house the chairs don’t match…but we don’t mind.”
Give Thanks to the Lord: Celebrating Psalm 92
by Karma Wilson
illustrated Amy June Bates
Ages 4 and up
제목대로 시편 92편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들을 위한 감사에 관한 책이다.
Thanksgiving Is Here
by Diane Goode
Ages 4 and up
The Pilgrim's First Thanksgiving
by Ann McGovern
illustrated by Elroy Freem
Ages 4 and up
The Thanksgiving Door
by Debby Atwell.
Ages 5 and up
러시아에서 이민온 노인이 오래 전 풍습을 나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생각지 못한 많은 것을 나눌수 있음을 깨닫는다.
Cranberry Thanksgiving
by Wende and Harry Devlin
Ages 5 and up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최근 다시 출판되는 책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같이 쓰고 그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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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nto and the Miracle of Thanksgiving
by Eric Metaxas
illustrated by Shannon Sternweis
Ages 5 and up
매사츄세스 해안에 처음 영국인들이 왔을 때 12살이던 스퀀토를 붙잡아 영국에 데리고 가 노예로 판다. 크리스쳔 가정에서 자라게 된 스퀀토가 10년 후에 다시 돌아와 인디언과 백인 사이에 큰 역할을 한다. 추수감사절의 히로는 백인도 아니고 인디언도 아닌 하나님이라는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Squanto's Journey
by Joseph Bruchac
illustrated by Greg Shed
Ages 6 and up
1620년에 영국인이 Mayflower를 타고 동부해안에 도착한 곳은 Pokanoke 라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이들 중 스퀀토가 이들을 맞이했다.
P is for Pilgrim: Thanksgiving Alphabet
by Carl Crane
illustrated by Helle Urban
Ages 6 and Up
추수감사절에 대한 요점을 라임으로 A에서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쓴 책이다.
"Across the Atlantic Ocean,
a lone ship on a vast sea.
Ablaze with new hope,
all praying to be free."
by Ann McGvern
Illustrated by Anna DiVito. Ages 5-12
Ages 7 - 10
Three Young Pilgrims
by Cheryl Harness
Ages 7 and up
Mary, Remember, Bartholomew Allerton 삼남매가 부모와 함께 Mayflower호를 타고 신세계를 향해 오는 동안 겪은 실화를 배경으로 한 책이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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